
캘리포니아 전형적인 와인 스타일을 벗어나 또 다른 가능성을 보이자는 취지로 시작한 새로운 프로젝트 와인. 오너이자 와인메이커 에릭 밀러(Erik Miller)는 가장 사랑하는 두 포도 품종 – 진판델&그르나슈, 으로 마치 프랑스의 크뤼 보졸레(Cru Beaujolais)를 연상시키는 와인을 만든다. 생생한 질감과 자연적인 특징을 가진 맛을 재현하기 위해 전송이 압착 (탄산침용)방식을 사용한다. ‘네추럴 와인’이라는 단어가 말해주듯이 와인메이커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자연이 그대로 와인을 만들게 한다. 양조장 네이티브 효모가 자연 양조하도록 의도해 여과 과정도 없다. 물론 이산화황도 첨가하지 않는다. 과실향이 뚜렷한 정말 ‘브레이킹 브레드’ 시간을 위한 와인이다.
포도재배 전문가 앨빈 톨리니(Alvin Tollini)가 캘리포니아 멘도시노 카운티 (레드우드 밸리 AVA)에서 드라이 파밍 방식으로 재배한다. 고도가 높은 이 지역은 토양은 자갈과 충적토가 풍부한 적갈색 특질 보인다. 주변의 타 멘도시노 카운티 와인 생산지 특징이 다른 이곳은, 저녁부터 시작되는 서늘한 기후로 인해 포도의 성장기가 10월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런 기후 조건과 드라이 파밍 공법으로 너무 과숙하지 않은 내추럴 와인 생산에 이상적인 포도가 생산된다.

Zinfandel, Redwood Valley
*빈티지 소개*
포도밭 소개:
오너이자 직접 포도밭을 관리하는 앨린 톨리(Alvin Tollini)는 1972년 맨도시노 카운티 래드 우드 밸리에 진판델을 심었으며 100% 드라이 파밍 공법으로 포도를 재배하고 있다. 고도가 높은 이 지역은 토양은 자갈과 충적토가 풍부한 적갈색 특질 보인다. 주변의 타 멘도시노 카운티 와인 생산지 특징이 다른 이곳은, 저녁부터 시작되는 서늘한 기후로 인해 포도의 성장기가 10월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런 기후 조건과 드라이 파밍 공법으로 너무 과숙하지 않은 이상적인 포도가 생산된다.
와인메이커 노트:
전송이압착으로부터 탄산침용 방식까지 이어지는 생산 방식이 와인의 스타일을 잘 나타낸다. 내추럴 효모가 자연 발효를 일으키며 젖산 발효 역시 자연 방식으로 일어난다. 전체 발효 과정에서 이산화황은 전혀 추가하지 않는다. 최대한 인위적인 방식을 제한하면서 순수한 과실과 가벼운 바디 특징이 조화로운 레드 와인이 탄생한다. 결과적으로 신선하고 크리피한 질감이 좋은 와인. 약간 칠링해서 마시면 좋은 산미와 미네랄러티를 느낄 수 있는 입맛을 돋우는 와인이다.
품종: 100% 진판델
아펠라시옹: Redwood Valley
수확: 2019년 10월
발효: 100% 오픈탑 발효기 전송이 발효
숙성: 7개월 100% 뉴트럴 프랜치오크
알코올 도수: 13.7%
생산량: 300 케이스

Grenache, Redwood Valley
*2019 빈티지 소개*
포도밭 설명:
오너이자 직접 포도밭을 관리하는 앨린 톨리(Alvin Tollini)는 2002년 맨도시노 카운티 래드 우드 밸리에 그르나슈를 심었으며 100% 드라이 파밍 공법으로 포도를 재배하고 있다. 고도가 높은 이 지역은 토양은 자갈과 충적토가 풍부한 적갈색 특질 보인다. 주변의 타 멘도시노 카운티 와인 생산지 특징이 다른 이곳은, 저녁부터 시작되는 서늘한 기후로 인해 포도의 성장기가 10월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런 기후 조건과 드라이 파밍 공법으로 너무 과숙하지 않은 이상적인 포도가 생산된다.
와인메이커 노트:
전송이압착으로부터 탄산침용 방식까지 이어지는 생산 방식이 와인의 스타일을 잘 나타낸다. 내추럴 효모가 자연 발효를 일으키며 젖산 발효 역시 자연 방식으로 일어난다. 전체 발효 과정에서 이산화황은 전혀 추가하지 않는다. 최대한 인위적인 방식을 제한하면서 순수한 과실과 가벼운 바디 특징이 조화로운 레드 와인이 탄생한다. 결과적으로 신선하고 크리피한 질감이 좋은 와인. 약간 칠링해서 마시면 좋은 산미와 미네랄러티를 느낄 수 있는 입맛을 돋우는 와인이다.
품종: 100% 그르나슈
아펠라시옹: Redwood Valley
수확: 2019년 10월
발효: 100% 오픈탑 발효기 전송이 발효
숙성: 7개월 100% 뉴트럴 프랜치오크
알코올 도수: 13.0%
생산량: 400 케이스

Field Blend Cuvee
*2019 빈티지 소개*
포도밭 설명:
드라이 크릭 밸리에 있는 지역의 유산 같은 포도밭 스타일 처럼,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진판델 위주의 필드 블랜딩 스타일을 기념하며 2010년 포도 나무를 심었다. 포도밭의 75%는 진판델이며, 25%는 쁘디 시라, 까리냥, 알리칸테 부셰 등 다른 품종이 복합적으로 심어져 있다. 한 포도밭에서 자란 다양한 품종을 블랜딩해 복합성과 다양성을 최대화하는 철학으로 와인을 재배한다.
와인메이커 노트:
100년 전 소노마 카운티 지역에 성행했던 자연 발효에 의존하는 와인메이킹 방식을 오랜 유산처럼 기념하기 위해 이 필드 블랜딩 뀌베 와인을 만들었다. 자연주의적인 와인메이킹 방식을 사용하여 이 지역 선대 와인메이커의 방식을 따른다.
전송이압착으로부터 탄산침용 방식까지 이어지는 생산 방식이 와인의 스타일을 잘 나타낸다. 내추럴 효모가 자연 발효를 일으키며 젖산 발효 역시 자연 방식으로 일어난다. 전체 발효 과정에서 이산화황은 전혀 추가하지 않는다. 전통 방식을 존중하기 위해 머스캣 블랑과 같은 청포도 품종 조차도 같이 발효하여 모든 와인의 특색을 담으려 한다.
품종: 진판델, 쁘띠 시라, 까리냥, 알리칸테 뷰셰, 머스캣 블랑
아펠라시옹: Dry Creek Valley
수확: 2019년 10월
발효: 100% 오픈탑 발효기 전송이 발효
숙성: 7개월 100% 뉴트럴 프랜치오크
알코올 도수: 12.8%
생산량: 300 케이스

Pet Nat Zinfandel
포도밭 소개:
미저니 빈야드(Mizany Vineyard)는 드라이 크릭 밸리에서 있는 16에이커 규모의 포도밭으로, 코르티나 자갈 토양으로 잘 알려져 있다. 처음 진판델 품종을 심을 때, 이 지역에 유산이라고 할 수 있는 다양한 품종의 블랭딩용 포도밭을 기념하길 원했다. 클론은 the DuPratt clone을 사용하며 근경은 1103 Paulsen root stalk을 사용했다. 당도 20 브릭스에서 포도를 수확하여 약11.3%의 알코올 도수와 입맛을 돋우는 산미의 와인을 만든다. .
펫낫(Pet Nat)의 역사:
펫낫(Pét Nat)은 뻬티양 나투렐(Pétillant Naturel)의 약자로, 프랑스어로 ‘내추럴 스파클링’ 와인을 뜻한다. 이 방식은 1차 발효 후 당분을 넣어 2차 발효를 일으키는 전통 샴페인 생산 방식과 다른 이 전 시대에 존재했던 오래된 방식이다. 그 대신, 오로지 1차 발효를 통해 베이스 와인 자체가 병에서 스파클링 와인이 되는 방식이다. 자연 효모가 병 안에서 발효하며 배출된 이산화탄소 병 안에 남는 방식으로, 특유의 좋은 거품감을 만든다.
와인메이커 노트:
해양성 미네랄 노트와 어우러진 패션프루츠, 빙체리 과실향이 잘 피어난다. 글라스에서 지속적으로 퍼지는 복합적인 향과 아로마를 찾을 수 있다. 전통적인 샴페인과 같은 깊이감과 섬세한 거품감도 느낄 수 있지만 과실향 위주의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와인이다.
품종: 100% 진판델
아펠라시옹: Dry Creek Valley
수확: 2020년 9월
발효: 100% 자연 효모로 스테인리스와 병 발효
알코올 도수: 11.3%
브레이킹 브래드 와이너리 – 평론가 점수 & 수상내역
빈티지 | 와인 이름 | 평론지 | 점수 |
2018 | Grenache | Wine Enthusiast | 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