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born Family Vineyards

램본 패밀리 빈야드는 미국 최초로 와인 레이블에 “Family Vineyard” 를 사용한 와이너리다.

현재 많은 기업형 와이너리 역시 Family Vineyard 수식어를 사용하지만 램본 패밀리는 지금도 순수 가족 경영의 철학을 가지고 와인을 만든다. 좋은 토양을 가진 에스테이트 싱글 빈야드에서 가능한 최고의 품질을 가진 와인을 현재 4대까지 생산하고 한다.

램본 패밀리 빈야드 와이너리는 오직 에스테이트 빈야드에서 생산한 포도만 사용해 와인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4대 째 와인을 만들며 얻은 경험과 노하우로 램본 패밀리 포도밭이 가진 장점을 최대한 발휘하고 그들만의 철학으로 와인을 만든다. 추가로, 100% 유기농 농법을 사용해 자연친화적인 재배를 한다. 결과적으로 맛과 품질 모두 좋은 와인을 만드는 것이다.

램본 패밀리 빈야드의 와인메이커인 하이디 바렛(Heidi Barrett) 여사는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로부터 “The First Lady of Wine”라는 칭호를 받은 다른 미사여구가 필요없는 나파밸리 최고의 와인메이커다. 그녀가 만들었던 와인은 로버트 파커를 포함해 수 많은 평론가들에게 100점을 얻었으며 현재 전세계적으로 추종받은 와인메이커다. 와인 메이킹 모든 단계에 집중하는 철저함으로 유명하다. 하이디 바렛 여사는 1997년부터 현재까지 램본 패밀리 빈야드의 와인을 만들고 있다.

Lamborn Cabernet Sauvignon

*2017 빈티지 소개*

2017년은 비와 함께 시작했다. 봄은 서늘했기에 포도 나무의 개화를 늦췄지만 바로 직전 겨울의 충분히 내렸던 비는 포도 나무의 생장을 도왔다. 수확 시기 예상치 못한 세 번의 무더위는 바로 이어진 서늘한 날씨에 의해 열매의 밸런스가 맞춰졌다. 그중 가장 늦게 익은 열매는 몇 주나 더 뒤에 수확을 진행했다. 다행히 10월 8일까지 약 90% 수확을 맞췄기 때문에 나파 밸리 전역을 뒤덥은 화재에 그나마 대비할 수 있었다. 그 화제만 제외하면 아주 좋은 빈티지 였던 2017년이다.

“야생 블랙베리, 커런트, 신선한 딸기 향은 바닐라, 흙내음 노트와 라벤더를 비롯한 좋은 꽃내음 아로마와 함께 잘 어우러지며 피어난다. 입안에서는 스파이시하지만 크리미한 오크 특징이 매혹적인 질감과 구조감과 조화를 이룬다. 농축미가 가득한 와인의 과실 뉘앙스는 앞으로 20년 뒤에도 계속될 것이며, 하웰 마운(Howell Mountain)의 장점을 잘 보여주는 와인이 될 것이다.”
– 하이디 바렛, 와인메이커

Lamborn Zinfandel

*2017 빈티지 소개*

2017년은 비와 함께 시작했다. 봄은 서늘했기에 포도 나무의 개화를 늦췄지만 바로 직전 겨울의 충분히 내렸던 비는 포도 나무의 생장을 도왔다. 수확 시기 예상치 못한 세 번의 무더위는 바로 이어진 서늘한 날씨에 의해 열매의 밸런스가 맞춰졌다. 그중 가장 늦게 익은 열매는 몇 주나 더 뒤에 수확을 진행했다. 다행히 10월 8일까지 약 90% 수확을 맞췄기 때문에 나파 밸리 전역을 뒤덥은 화재에 그나마 대비할 수 있었다. 램본 진판델 와인은 매해 다른 이름을 붙이는데, 2017년은 화재시 용감하게 나서 이웃을 도왔던 사람들을 경외하기 위해 이 이름을 붙였다. 

“짙은 루비 가넷 색상의 이 와인은 블랙체리, 검은 자두, 블루베리 아로마의 좋은 향을 듬뿍 느낄 수 있다. 뒤이어 찾아오는 토스팅한 바닐라 뉘앙스 아로마는 이 진판델의 향의 깊이감을 더욱 선사한다. 다양한 검붉은 과실을 느낄 수 있는 맛은 잘 짜여진 구조감과 어우러져 긴 여운을 더한다. 엘레강스한 진판델의 전형으로서, 램본 패밀리 빈야드 만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 하이디 바렛, 와인메이커-

Lamborn Cabernet Blend

*2018 빈티지 소개*

2월에는 충분한 비가 내렸고 봄과 초여름으로 들어오며 햇볕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다. 때문에 포도 나무의 늦은 개화를 부추기면서도 전반적으로 좋은 과실을 맺는 기후가 만들어졌다. 여름에는 온화하고 화창한 날씨가 계속되었지만 밤에는 서늘한 해양성 기후의 영향이 있어 더위를 식혔다. 전반적으로 온화했던 여름이 계속되어 포도 열매의 이상적인 당도와 복합성을 더했다. 평화로운 포도 열매의 생장기가 지속되었던 빈티지로, 포도 열매의 농도가 이상적으로 발달할 수 있었던 좋은 기후였다.

“잉크같은 진하고 어두운 이 카베르네 소비뇽 베이스 블랜드 와인은 잘 정제된 블루베리, 라즈베리, 모카 초콜릿 향이 특징이다. 와인잔을 스월릴 할 때 더 피어나는 아로마는 포도밭의 화산토양의 좋은 영향을 받은 덕분이다. 풍부한 구조감을 더하는 브램블베리, 블랙커런트, 블루베리, 그리고 산지에서 자란 진판델의 매혹적인 라즈베리 맛이 인상적이다. 과즙이 잘 느껴지는, 파워풀하지만 유려한 매력적인 와인이다. 카베르네 블랜딩 마니아에게 완벽히 어필하는 와인이다.
– 하이디 바렛, 와인메이커-

Lamborn Rose

*2019 빈티지 소개*

껍질 침용 방식을 사용한 세녜(saignée)방식을 사용해 양조한 로제와인으로, 보통의 로제 보다 더 진한 색상의 트랜디한 드라이 로제 와인이다. 진한 컬러는 곧 농축미 있고 풍부한 맛을 나타내기도 한다. 로제 와인의 이름은 현재 램본 패밀리의 사촌이자 오랜 두 여성 맴버였던 마리(Mary)와 한나(Hana)를 기념하기 위해 이름을 붙였다.

“짙은 오랜지 색상의 와인으로, 향수처럼 퍼지는 딸기향과 울창한 숲 노트의 아로마가 가득하다. 입안에서는 시트러스 과실 제스트를 연상시키는 깔끔한 질감이 특징이다. 발효시 잔당을 남기 않는 셈세한 맛의 로제와인으로, 크리스피한 텍스쳐가 좋은 와인이다. 산에서 재배된 과육미 좋은 포도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 하이디 바렛
, 와인메이커

램본 패밀리 빈야드 – 평론가 점수 & 수상내역

빈티지Varietal평론지점수
2014Cabernet SauvignonRobert Parker92
2013Cabernet SauvignonRobert Parker93+
2013Cabernet SauvignonWine Enthusiast92
2012Cabernet SauvignonWine Enthusiast91
2010Cabernet SauvignonWine Enthusiast95
2009ZinfandelStephen Tanzer92
2009Cabernet SauvignonWine Enthusiast92
2009Cabernet SauvignonStephen Tanzer90+
2008Cabernet SauvignonWine Enthusiast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