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Maker Cellars

ToyMaker Cellars는 2011년 설린된 와이너리. 나파 밸리의 그랑 크뤼 수준의 포도밭에서 재배한 카베르네 소비뇽 와인을 최고의 와인 메이킹으로 탄생시킨 와인이다. 특유의 인상적이고 예술적인 와인 레이블로 컬트와인에 더 재미있는 접근방식을 표현한다.

프리미엄 품질 유지를 위해 연간 오직 200 케이스만 생산하여 떼루아의 효과를 극대화 한다. 나파 밸리 경사지에 위치한 Diamond Mountain District 지역 포도밭의 최고급 포도만 사용한다. 장기간의 침용을 거쳐 약 28개월 오크통에서 숙성한 카베르네 소비뇽을 유명 프랜치 쿠퍼 브랜드 Taransaud 오크에 숙성하며 최고급 코르크인 스페인 산 코르크로 병입한다.

헤드 와인메이커인 Martha McClellan은 빈야드 마라토너, 마술사 등 여러 가지 수식어를 동반하는 나파 밸리 최고의 레전드 와인메이커로서, Harlan Estate, Levy & McClellan, Sloan Estate, Checkerboard Vineyards 등 에서 일했다.

토이메이커는 매년 다른 장난감을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킨 레이블로 와인을 표현한다.

2012 ToyMaker Cabernet Sauvignon

2012년 포도알이 생장하는 시기에는 건조한 날씨와 온건한 기후 덕택에 좋은 영향을 받았다. 가끔 한창 무더웠던 때는 포도 알맹이와 탄닌의 최상의 과육 상태를 만들었다. 반면, 수확 시기는 다소 여유로워서 이상적인 상황 속에서 포도를 수확할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와인은 육즙이 살아있고 맛과 향의 특징이 뚜렸해졌다. 과실의 잘 익은 듯한 느낌과 순수함 그리고 매끄러움의 밸런스를 잘 느낄 수 있다.

​갓 구운 체리 타르트, 잘 익은 무화과, 베이킹 스파이스, 신선한 라벤더 아로마를 느낄 수 있다. 입안에서는 달콤한 탄닌감이 진한 검붉은 과실, 카시스, 아몬드 견과 특징과 잘 어우러진다. 너무 강하지 않은 알코올과 약간의 산미가 매력적으로 다가와 기분을 좋게 만든다. 섬세함을 느낄 수 있고 입맛을 돋우며 긴 여운은 층을 만들며 마무리된다.

2013 ToyMaker Cabernet Sauvignon

Robert Parker’s Wine Advocate 95점

따듯하고 건조했던 2013년의 봄은 포도나무로부터 평소보다 이른 싹을 틔우게 만들었다. 싹이 꽃을 피우고 난 후 여름 중순부터 기온이 점점 더 불규칙해졌는데, 별 특징 없이 따뜻하다가 가끔은 쌀쌀하기도 했다. 다행히 베레종(Varaison) 직전에 이런 날씨 변동은 잔잔해져서 이상적인 낮 시간의 균일한 온도를 유지했고 이는 포도나무에게 거의 완벽한 조건의 날씨였다. 포도 알맹이의 색과 맛의 생장은 굉장했던 수확 시기까지 그대로 이어졌는데, 밀도 있고 농후한 맛과 잘 숙성된 종자가 만들어진 배경이 됐다. 그리고 그만큼 껍질에도 충분한 타닌을 공급할 수 있었고 이 부분이 2013년 빈티지가 높게 평가된 이유이기도 하다.

검은 루비 색상을 가진 이와인은 검은 과실 맛의 과자, 말린 대추야자, 사향, 순도 높은 카카오 아로마가 느껴진다. 토이메이커 2013 빈티지는 진정한 기쁨 블렌딩으로 탄생됐다. 진한 맛을 가진 이 와인은 다양한 층으로 구성돼있는데, 다크초콜릿, 구운 아몬드, 설탕 과일 디저트, 고소한 블랙베리 잼의 풍부한 맛을 찾을 수 있다. 매혹적인 와인의 뒷맛은 깔끔한 미네랄과 벨벳 같은 부드러움 그리고 이국적인 느낌과 과실향의 밀도 높은 구조감으로 마무리된다.

2014 ToyMaker Cabernet Sauvignon

Robert Parker’s Wine Advocate 92점

토이메이커의 3년째 되는 2014 빈티지는 기대 보다 더 좋은 포도의 성장 환경을 갖게 되었다. 기록적으로 건조했던 겨울 이 후 2월 말 내렸던 놀라운 비는 포도 나무의 빠른 출아를 도왔고 열매에 유리한 긴 생장기가 지속되었다. 이른 봄에 만개 후 온화한 여름 기후가 계속되되어 결과적으로 열매의 응축미와 집중도 그리고 좋은 타닌감을 만들었다. 이 이상적인 조건은 베레종 시기까지 이어져 좋은 품질의 포도를 많이 생산했던 빈티지다.

2014토이메이커는 놀라운 품질이 절정에 달았던 빈티지이다. 열매의 긴 성장기는 감미롭게 잘 익은 붉은 과실 뉘앙스를 보여주며 특유의 유려한 질감이 입안에 퍼진다. 강하고 길게 어어지는 구조감의 여운은 잘 숙성된 타닌감이 함께한다.

2015 ToyMaker Cabernet Sauvignon

Virginie Boone 94점

무덥고 건조했던 2015년의 성장기는 캘리포니아에 6년 동안 이어졌던 4번째 해이기도 하다. 때문에 전반적으로 낮은 수확량을 기록했지만 높은 품질의 카베르네 소비뇽을 재배했던 환경이다. 전반기에는 따뜻한 여름이 지속적되었고 그로인해 열매가 더 평소보다 이르게 숙성되었다. 강수량은 전반적으로 낮았기에 껍질이 두꺼워져 타닌감은 부드럽지만 집중도가 높고 좋은 산미를 가진 와인이 만들어져 긴 숙성 능력도 갖게 되었다.

2015년 빈티지 역시 와인메이커 Martha McClellan 여사가 Diamond Mountain District 포도밭에서 나온 카베르네 소비뇽 100%를 사용해 만들었다. 오크통 발효 후 100% 새 프랜치 오크통에서 28개월 숙성했으며 그 후 2년 더 병숙성을 진행했다. 절묘한 밸런스를 가진 와인으로, 처음엔 잘 익은 붉은 과실이 느껴지며 실크같은 타닌감이 입안 전체를 감싼 후 놀라운 구조감과 깊이감으로 마무리 되는 맛의 와인이다.

2016 ToyMaker Cabernet Sauvignon

Robert Parker’s Wine Advocate 93+점

2016년 빈티지 역시 무덥고 건조한 포도 열매 생장기가 지속되었지만 극심한 더위로 인한 피해는 입지 않았다. 2016년 빈티지 토이메이커는 작년과 동일하게 28 개월을 뉴 프랜치 오크통에 숙성했고 출시 전 18개월을 추가로 병숙성했다. 오랜 숙성 능력을 지닌 와인이지만 지금 마셔도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인다.

짙은 가넷과 보라색을 띠는 2016년 토이메이커는 향에서 블루베리, 버찌, 보이즌베리, 블랙커런트의 향을 강하게 느낄 수 있다. 뒤따라 피어나는 붉은 장미꽃, 하초, 흑연, 흙내음, 아시아 향신료 뉘앙스 노트도 찾을 수 있다. 입 안에서 느껴지는 풀바디 느낌은 지루하지 않고 신선하여 기분 좋은 인상을 주며 복잡하고 깊은 아로마와 잘 어우러져 긴 여운을 갖는다.